2012/09/15 18:26

연기돌 인피니트;D (+천번째 남자 5화 나름 리뷰..) 무한돌



 
예전에는 과거의(;) 아이돌이 연기한다고 하면,
그것도 그룹의 한 사람만 나오면,
살짝 확인만 하고 잘 안 챙겨봤는데
왜 잉피는 챙겨보고 있는건가..

게다가 아무리 예뻐해도 오그라드는 영상이면 절대 안 봤는데,
인피니트는 다 보게 만들었다;;



너희 대단해;;



아무튼 의외로(?) 거의 다 연기를 정식으로 출연해와서..

(그리고 그때마다 레전드(...)를 탄생시켜서-)

풀로 다 보든, 컷 영상으로만 보든 보려고 노력했는데

솔직히 인피니트가 연기 수업을 받은 멤버는 성열이를 제외하고 없어서,

연기천재는 기대하지도 않았다.

얼굴만 잘 나오면 됨!




그런 마인드로..




열엘종 퀘스트 3분의 2 완료!
(아,아직 다 못 깼음ㅠㅠ)
호야는 다음 주면 100% 완료!
(이건 쉽구나~)




우현이가 나오는 천번째 남자는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요새 통 정신없고 시간이 없어서
5화째 되서야 겨우 보게 됐다.
우리 예쁜 나무ㅠㅠㅠ귀염댕이 나무ㅠㅠㅠ



그런데,




...응...?










왜....왜..!! 


처음으로 챙겨 보게 된 때가 5화였을까..
(아, 규도 나오니까 그나마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게 될 시간이 좀 더 많을거라 생각한건가;)

사실 이것을 보기 전에 갤플 영상을 보고 살짝 멘붕 상태였어도
비주얼도 많이 성장했고..
 잉피의 흑역사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아주 큰)

 오산이였어..










아....






그래도 음소거 하면 괜찮아.^-^
애들이야 워낙 예쁘니-



보면서 머리를 쥐어 뜯었지만!

작가 소환해서 멱살을 잡고 짤짤 흔들고 싶었지만!!

 빠심으로 다 본!!+ㅁ+

물론 미친듯이 구르고 웃으면서...



그나저나 워낙 말 많은 드라마였는데..
정말 드라마 자체가 총체적 난국인듯;;












 
이번 화를 통해 남나무도...레몬사탕 못지않게
본인만의 명대사가 나오게 될..듯..?


ㅠㅠ




그래도..무대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이라 재밌긴 하다.
우현이는 조금 가슴이 아팠지만...OTL
(우리 나무한테 저따위 대사를..)

가수는 노래할 때 가장 매력적이고,
인피니트 무대와 노래도 맘에 쏙 들지만,
오히려 연기하는 모습 보고 반하게 해주기도 해서
너희는 새로운 것을 많이 체험하게 해주는구나- 생각.

아무튼 무한이들을 파고 들게 되면서 별별 경험을 다 하게 만든다ㅠㅠ
 







과거 애들이 연기한 걸 보면,



엘은 얼굴로도 이미 90% 먹고 들어간다.
워짜이쩌리든 뭐든 난 상관 안..해!















처음에 마음의 준비를 한 후; 너무 강한 걸(?)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예상보다 원조 레몬사탕 씬은 괜찮았..음..











 




준희도 넘 예뻐서 눈에 하트를 장착하고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소준이가 제일 좋았다.

연기하는 이성열..진짜 매력적이다ㅠㅠ
(비록 내용은 막장이지만..)
















이것보다 예쁜 짤도 많은데,
급하게 발캡쳐하다 보니..

사투리 쓰는 호애기는 내 맘을 와르륵 무너뜨린다..ㅠㅠ
호야가 사투리 쓰면 더 무뚝뚝하지 않을까 했는데,
되게 부드러운 느낌이라 선입관을 깼달까..














그리고 천번째 남자 5화!!
드라마 내용 자체는 제껴두고,
나무와 규만 언급하자면..
(행아웃에서 우현이 움짤을 못 만들었으니 여기서라도!ㅠㅠ)









첫부분이 가장 좋았다ㅠㅠㅠㅠ
그래서 난 기대를 했었지.















인사하는 우현이. 귀여워ㅠㅠ
















90도로 인사하는 규ㅋㅋ 진짜 어려보인다-
















친구 소개 장면.



어쩜 좋아ㅋㅋ 
보면서 매우매우 귀여워 계속 엄마 웃음~
형과 함께 촬영하니 뭔가 든든하단 표정의 우현이.
깨알 같은 규의 안경과
막짤에서 우현이 웃음까지ㅠㅠ

이 때만큼은 둘이 친구 같았다ㅋㅋ

















잔디밭 씬.



하늘 보면서 끄덕끄덕 하는게 귀여워서-

















무대를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우현이는 표현력이 좋다. 특히 표정.
무대 위에서 아련 터지는 나무의 표정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일단 드라마에서의 상황은 스킵하고 보자아..

소리가 없으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분명 시작은 친구였는데,
중간중간 내가 형이다-란 포스가ㅋㅋ





















드라마의 성규 컨셉 설명한 것을 보고 빵 터졌었는데ㅋㅋ
막상 본방 보기 전에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알바생규의 연기는 괜찮았다.
자연스러워~






















머리를 부스스~

끄아ㅠㅠ
정말 (대사 내용만 아니라면) 나무는 귀여웠다ㅠㅠ















사랑병인가..






























그리고..




(확 건너뛰어서 등장시켜야지ㅠㅠ)





문제의...






내 심장이 너한테만 뛴다.




.
.
.
.







감상평 :  우현이- 예쁘게 나오는구나.
























(못 참겠어서..)


앞의 다른 컷은 커트!!

확성기는 차마 못 넣겠어..ㅠㅠ
























기타치며 노래하는 우현이는 좋음..









그래..추격자까진 참을 수 있었어.


그런데 직접 부르는 것도 아니고...(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립싱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가 다시 부른 것도 아니고 원곡 그대로 나오고 립싱크라니ㅠㅠㅠㅠㅠ 

계속 (웃지도 못하고) 얼어있던 나를 깨뜨려준 이노무 립싱..ㅠㅠㅠㅠ

후아..내가 잘못 보는건가 생각하고
계속 다시 봤는데,
제대로 인식하고 나서는..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소리를 줄였다...











우현아..넌 너무 소중해..








일단 작가부터 테러하자..


울림도 이 드라마가 요런 드라만지 예상하지 못한 거겠지?ㅠㅠ

몇 개 대사 나온 것을 영상으로 올릴까 하다가..참았다..
좀더 자세히 사진들을 올릴까 하다가도.. 참았다..

나중에 기회되면 나무는 따로 해줄게. 다른걸로ㅠㅠ

규도 어? 괜찮은데? 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노무 대사 내용이...ㅠㅠ
내용 자체는 건전하나..못 듣겠어어어ㅠㅠ

뒷부분은 그냥 모조리 빼버려야지..





















출처는 사진 속


아까 위에서 일부러 안 올린 빛이 나는 현수로 끝맺기.





결론 : 드라마가 '거지같다'면 애들이 예쁘게 나오기만 하면 돼.^^












개인적으로 애들이 연기제의를 많이 받는다면,
앞으로 해야 할 기회가 많이 생긴다면,
본격 연기수업을 받아서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데..

엘은 시트콤 하면서 많이 늘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애들도 차차 배워가는 단계니까
열심히 하니까 많이 늘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정말 고생한다 애들아ㅠㅠㅠㅠ








덧글

  • 스시 2012/10/05 13:38 # 답글

    아. 진짜 천남 생각나네요. 전 천남 생방으로보다가 내심장은 너한테만 뛴다 ????!?!!?! 내가 들은 대사가 이것이 진짜 이 드라마에서 우리 우현이한테 주어진 대사란 말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정말 어느 연기신이 와도 못살리는 대사 아닌가요? 암튼 오늘이거 하네요. 하하 인제 3주 남았네요. 다음주부터는 우리 엘명수 시트콤이 드디어 시작하고!!! 그래도 뭐하나 끝나면 다른 떡밥이 나와서 행복해요.
  • 나리아 2012/10/07 17:16 #

    저때 정말...ㅠㅠ 그런데 가끔 생각나면 다시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도ㅋㅋㅋ 천남 이번주는 딴 일 하다 생각나서 급 틀었는데 마침 우현이가 나와주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다시 찾아보니 그게 전부; 설마했지만ㅠㅠ 이 지긋지긋한 드라마도 곧 끝이 나네요...명트콤은 기대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옷 잘 입는 캐릭터 같길래ㅋㅋ 예고편 보니 뭔가 발랄해보이기도 하고..재밌을 것 같아요- 아그대 안하고 이걸 택한 것이 다행일 듯 싶어요.
댓글 입력 영역